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83조 보름달83]

  • 23.12.08

나는 아직 목표가 없습니다.

"하루 하루 성실한 날들이 쌓이면, 좋을 날이 올거야"라고

생각하며 버티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의 재산이 얼마만큼의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서 부자들과 나의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점은 알 수 있었습니다.


대출을 무서워하고, 세금을 걱정하며,

느린 걸음을 걷고 있는 제가 보이더라구요.


여행계획은 그렇게 꼼꼼하게 세우면서(대문자T임)

저는 인생에 대한 계획은 감도 잡지 못해, 늘 불안해 할까요.


아이가 예비 초5가 되면서 학원비가 올랐습니다.

아이에게 책가방만 들고다니는 배움이 아닌

찐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얘기해줬습니다.


나 또한,

열반강의가 라디오 듣듯이 흘러보내는 시간이 아닌

내삶의 영양분이 되는 배움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에가 부끄럽지 않게 말이에요.


알려주신 비전보드를 작성해보며

진지하고, 솔직하게(부끄러워도...)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럼 저도 목표라는 투자의 티켓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이런 변화만으로도 열반을 듣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바나님의 삶을 대하는 자세에서 많은 위안과 힘을 얻었습니다.


저의 부동산 일타강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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