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대문구, 대구광역시
저 삐파의 소박한 앞마당입니다.
사실 초반에 했던 광주와 서대문구는
앞마당이라고 하기도 힘든 수준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임장지는
단연 대구광역시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전보다 성장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용미 조장님과 함꼐 임장하며
임장하는 방법을 다시 배웠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독려해 주셔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이틀간 40km가 넘는 거리를 걸으며
무릎도 아프도 발목도 아파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아직도 투자자가 되는 길은
멀고도 멀지만
이렇게 조금씩 성장해 나가다보면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제가 실준반에서 늘리고 싶은 앞마당 지역은
김해와 천안입니다
부산과 연접한 김해,
아산과 연접한 천안을
임장하고
정찰병을 세워서
내 투자금 범위로 들어오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투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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