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분임 끝나고 가는길입니다
너무 주옥 같은 말씀을 많이 들어서
벅차고
감개가 무량합니다
많이 경험하고
나눌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겠습니다
ㅠㅡㅠ
2조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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