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꿈을 그리고 실천하는 카이입니다.
지방투자 기초반 2주차 강의가 금요일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잔쟈니님께서 진행해주신 “B”지역에 대하여
간단한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임장 + 결론 + 투자방법을 각 임장지에 적용하기
이번 앞마당때는 적용할 수 있겠다!! 싶다가도
다른 임장지에 가면 아..어떻게 하지??라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 지방앞마당이 처음이라서,,,저의 미래 일것 같은데요ㅎㅎ)
지역을 손바닥 위에 올려둘 정도로
지역을 분석하는 과정을 보고 적용을 해보라! 라고 말씀주셨습니다ㅎㅎ
꼭 다른 임장지에 가서도 해당 내용들 적용해나가겠습니다!
가치와 가격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가치와 가격을 만든다!
1주차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생활권별 우선순위를 고른다.
2주차 단지임장을 하면서 단지의 가치를 잘 연결시켜야한다.
그래야 동일한 금액이더라도 가치대비 싸고, 비싸고를 3주차에 낼 수 있다!
그래야 환금성 / 가격이 먼저 오르는 단지를 찾고
이후 수도권으로 넘어 가야합니다.
연결고리 (그룹핑을 하고 > 비교하기)
꼭 단지임장을 하면서 단지의 가치(옥석)를 파악하겠습니다.
세대당인구수
항상 그 생활권에 대해서 세대당인구수만 확인하였지,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서 이정도 수요구나! 라는 비교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분당의 세대당인구수가 2.44명이라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세대당 인구수가 많을 수록
아이를 키우고 사는 가정이 많다 = 안정적인 가정이다!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급의 유무 = 실수요가를 확인하자!
투자를 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것은 가격(저평가)입니다.
이후에 적용해야할점들은 많이 있지만.
저는 가장 두렵다고 생각되는것은 역전세 입니다.
예시를 C지역을 알려주시면서
공급이 줄면 어떠한 현상들이 나타나는지,
B 지역에 대한 시장 상황을 알려주셔서
미래 상황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이렇게도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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