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아파트를 많이 아는 것이 실력이고 투자를 잘하는 것이 실력이 됩니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위해 웬지 조원이나 조장님은 많이 임장이나 임장 보고서를 작성해 보았으나 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교통 학군 몇가지 점검 사항이 있을 것이고 쌀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에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고 비교 평가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비교 평가법 아실이나 호객노노등 많이 들어가고 하루에 30분 정도 하면 상당히 나아진다고는 것을 믿고 싶읍니다.처음 부터서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격려도 해주곤 하더군요,.글쓰기도 많이 하면 나아진다는 말이 있둣이 열심히 해야 할 일은  많이 있고 우선순위를 정하여서 하기 보다는 재미 있는것 먼저 하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 중요하다는 위기를 느끼면 반드시 해야 할 것이라고 판단이 되면 그것을 완수할 것입니다.정신 자세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많은 것이 부족함을 스스로가 알고 있지만 저자신하는 업무의 사람이나 독서 크럽 사람은 부동산은 돈이 많은 사람이나 하는 것이라고 했지만(언제나 한결같이 이야기 하더곤요) 그러나 로버트 기요사끼는 금융 지능이나 금융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실은 나는 이정도 밖에 모릅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쓴 책을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사보곤 했지만 그것도 구입 만하고 다 읽었는지 참으로 궁굼할 정도 입니다.또는 회사에서는 주식을 하고 금 투자를 하는 사람은 있어도 부동산 투자나 강의를 듣는 사람은 전혀 없고 쳐다도 보지 않으며

그런 환경에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런 환경에는 발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책과는 언제나 담을 쌓고 있고 그런데 부자는 왜 부자가 되는가?란 책에 의하면 “당신은 독서형 인가 강의형 인가?”라고 묻더군요.로버트 기요사끼는 엄청나게 강의를 듣곤하고 그것을 책에 묘사를 했읍니다.비교적 즐겁게 귀엽게(때로는 앙징스럽게!!!) 쓰더군요.우리가 아니 내가 어느 정도 독서를 해도 이해력이 얼마나 되고는가? 기필코 실천을 해야겠다는 정신적인 자세와 지속성 반복성은 인생을 획기적으로 변화를 시킬것입니다.아니 솔찍히 그렇게 믿고자 하며 말에 대한 교육을 시키기도 하더군요.여러기지 강의를 들으면서 아 나도 저렇게 발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읍니다.독서의 즐거움은 경이로움 그자체이며 매혹적인 모멘트입니다.너나위님이 강의나 유튜뷰에 나와서 말씀하는 것처럼(아부 아첨은 절대로 아님!!!)  독서는 습관화가 조금은 된듯하나 글쓰기와 정보 비교 평가법은 전혀 모르며 경험도 없습니다.그래서 왕초짜란 생각도 들고 최근에 즐겁게 읽었던 책은 원씽 이란 책인데 이것도 습관화 시키는것도 조금은 어렵습니다.책은 읽기를 비교적 싫어하지 않으나 많은 문제가 있고 이곳에서 사용하는 말이나 문장 단어를 사용하자 않는다면 시간을 내어서 강의를 녹음하둣이 -평소에 해왔듯이-강의 내용을 필사한 것을 녹음 시켜볼 의향이 있고 실행해 보겠습니다.이것도 말의 씨가 될 것입니다. 부동산과 글쓰기 컴퓨터에 대하여 정말로 똑똑해지길 바라는 마음은 바보가 되기 싫은 마음과도 비슷할 겁니다.글로써 성공을 간절히 바라듯이 부동산으로 성공하길 바라면 노력을 많이 하라는 이야기가 있읍니다. 실행 하겠읍니다.지금까지 읽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성공은 하체의 튼튼부터서!!!


댓글


바기눈나user-level-chip
25. 04. 15. 00:36

화이팅이요!!!

정쩡이user-level-chip
25. 04. 15. 08:47

공통님 완강하시고 후기작성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