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으로 뛰어든 울아빠는 사장님의 도전!

1. 자기소개

   : 24년 회사의 사정상 44살의 나이로 회사를 그만두고 처음은 쫌 쉬다가 직장을 구하자라는 맘으로 한달두달 시간을 보내다 보니 경기가 힘든 시점에 원하는 직장을 구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작년 11월쯤 우연히 월부의 민군님 영상을 보게 되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온라인판매를 해보자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25년 1월 시작과 동시에 강의를 들으면서 어느덧 4개월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매출이 많아 생활비를 버는것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내가 어제 엊그제 올린 제품이 주문으로 들어올때 한 만큼 나오는구나를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도 부족한 수입과 주문건으로 흔들릴때가 많지만 한번 시작한 이 일 끝까지 가볼랍니다! 

    

2. 강의 수강 후 며칠만에 주문을 받으셨는지

   : 민군님의 강의는 LV0 입문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후 기초반, 챌린지반 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입문반은 큰 로드맵을 알려주는 수업이였습니다. 이후 Lv1 기초반을 1월 20일에 첫수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지금도 저의 첫 주문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첫 주문은 쿠팡에서 1월  25일에 나왔습니다. 그때의 가슴두그두근함이 느껴집니다^^ 

3. 하루에 어느 정도 부업에 시간을 투자하는지

     : 하루에 시간을 정해 놓고 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루에 120개 상품등록을 루틴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략 오전 8시 부터 저녁 9시까지 시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점점 시간이 줄고 있으며, 이제 150개 루틴으로 바꾸어 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4.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한마디

     : 가장으로써 매달 일정한 월급을 받지도 못하고 지금은 하루에 1건 또는 없을때도 있을때 마다 정말 포기 하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민군님이 항상 보여 주는 그래프를 머리속에 떠올리면서 포기하지 않고 DB를 늘리는것에 매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이 시작한 동료들의 대량주문을 소식을 들을때마다 난…? 왜이러지…? 뭘 잘못하고있 나…? 이런 생각에 힘들었지만 나도 저런 날이 있겠지 하는 맘으로 밀고 온 나에게 칭찬 합니다. 아울러, 카카오톡에   있는 많은 동료들께 감사 드립니다. 평소에 말이 없어서 대화방에서 말은 없었지만 여러분들의 격려와 도움글들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박카스 같은 자양강장재 였습니다. 함께한 동료들 관리자분들 모      두 한달동안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5. 주문 인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