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매출 1000만원] 매일 적금을 한다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먼써 2025년 한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장님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바이오쪽 일을 해왔던 왔던 두 아이의 가장입니다. 2024년 초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직을 하고 다시 일을 하기 위해 이리저리 이력서를 많이 냈는데 좀처럼 저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을 보내던 차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민군을 접하게 되었고 과연 이게 될까 싶기도 하였지만 지금 당장 뭐래도 해야한다는 마음에  25년을 시작하면서 강의를 듣고 사업자를 내고 무작정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강의도 열싦히 듣고 민군님께서 말씀 하는대로 하려고 부단히 노력한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처음보다는 나태해진 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매일 아침 제 작은방 작은책상으로 출근하여 저의 작은 사업장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처음 온라인 일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정말 이전에 제가 생각못한 많은 다른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처음에는 판매자의 입장에서 항상 소비자의 입장으로 살아온 저에게 이해가 안되는일 짜증나는일 화나는일이 참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끔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판매자이면서 소비자의 입장으로 생각하면서 CS를 하다보니 역으로 고마운일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월급쟁이 살아오던 저에게 매달 일정 금액이 통장으로 입금이 되던것이 아직 매출이 적다보니 일정치 못한 적은 수입에 많은 조바심을 느꼈습니다. 주변에서 월1000만원 달성했다는 소식과 민군님 유튜브에서 소개되는 사장님들을 보면서 부럽고 난 이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민군님 수업때 말씀하셨던 매일 조금씩 적금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갑자기 나도 모르게 치고 올라갈것이라는 믿음에 저는 매일 제 자그만한 책상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나다!” 라고 생각하면서요 ㅎㅎ 지금은 비록 누적 1000만원을 인증 하지만 조만간 월1000만원 인증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를 듣게 되면서 알게된 많은 사장님들 힘들때 바로 옆에서 토닥토닥 해주지는 않지만 항상 채팅창에서서로 화이팅 하고 격려 하고 공유 하는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들 부업이든 전업이든 처음시작했을때 목표하셨던 것 모두 이룰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저 또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 지금 목표 하는것 이루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 소상공인 사장님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