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듯 진행된 결혼이 아니라 챌린지 ㅎㅎ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가족행사를 제외하곤 매일 상품가공을 수행하는 끈기를 보인 것이 가장 칭찬할 점이다.

  그리고, 그날 가공한 상품은 그날 마켓에 등록하자고 스스로 정해놓은 룰을 계속 지킬 수 있어서 좋았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생각보다 속도가 늘지는 않았지만 꾸준함을 얻은 것 같다.

  그리고, 챌린지 동기들에게 얻은 많은 정보들을 적용해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꼭 월천클럽에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상품가공이나 주문처리까지도 수많은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민군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디서든지 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무엇보다.. 내가 희망의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냥 현실에 안주하던 나였는데.. 목표를 세우고 있다니..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4. 챌린지 주문 인증

  많은 주문이 들어온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나가는 상품도 생기고 요새 나의 밀당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