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7, 28기 싱폴맘] 투자하기 좋은 시기인 K 지역에 대해서 알게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싱폴맘입니다. 

서투기에 이어 이번달은 투자 공부를 어떻게 이어나갈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회사일이 점점더 무거워져서 정말 많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는데요. 부동산 강의를 시작한지 4개월여되는 초자인데 손을 놓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조모임없는 강의를 지투기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은 많이 생소하고 어렵겠다라는 것을 깨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지방투자강의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어떤부분을 배울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1주차강의는 광주를 커버해주셨는데, 정말 새로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수도권과 같은 생각으로 임하면 안되겠다라는것을 많이 느꼈구요. 그리고 특히 임장을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생기더군요 ^^. 사람을 유심히 잘봐야된다는 말에도 공감많이 하였습니다. 

인구와 더불어 사람을 보고, 그리고 환경, 그리고 학군, 맨나중이 교통과 입지라는 것 중 저는 아무것도 없는곳에 신축대단지의 인기, 나오면 논밭인데도 대장아파트라는게 참 신기했구요. 꼭 임장가서 확인하리라 했습니다. 그래서 권유디강사님은 사람을 보고 판단하고 그렇게 인지했다고 하셨어요. 

강의때 친해질만한데라고 한 단지들을 유심히 봐야겠다는 것을 적용할점으로 또한 갖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