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27기, 지방 투자 3년 안에 5억 수익내조 가길] 효율은 인풋 대비 아웃풋이 아닌,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2주차 강의는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설명서처럼 짚어준
나침반 같은 ‘쟌쟈니 튜터님’의 강의였습니다.

‘분임·단임·매임’을 왜 해야 하는지,
또 임장과 임보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더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지.
이런 고민을 계속하면서도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아 조금 힘들었는데요.

정말 딱 필요한 순간에
쟌쟈니 튜터님이 짠~ 하고 나타나 주셨어요.
마치 제 속을 들여다보신 듯,
제가 해야 할 것들을 정확히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은 내용은
지금 ‘지방 시장은 ‘가치와 가격이 어긋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였습니다.
‘이 현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오히려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말에 내가 해야 할 것이 이거구나! 빛이 보였어요.

이번 강의를 통해 챙길 '단 하나’는, 바로 지방 투자의 핵심 기준.
[전세가 = 실수요]  바탕으로
내가 보고자 하는 지역의 실수요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지,
상황별로 어떤 전략을 세울 수 있을지를 꾸준히 연습해보려 합니다.

지도에도 하나하나 표시하면서,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해 나가며
저만의 기준과 길을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효율은 인풋 대비 아웃풋이 아닌,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좋은 말씀, 강의 내용 잊지 않고 내것으로 만들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