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67기 19조_똑똑한소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지 않은 것이다! 파이팅!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임장 다닐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보다 ‘눈과 발’에 집중하기

   임장 다니면서 지도 보랴, 시세 보랴 정신없이 돌아다녔던 것 같습니다. 임장의 취지와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두며 다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2. 건강이 우선!

   불타오르는 열정을 앞세워서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려고 했었습니다. 장거리 달리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정신력 못지않게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