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었던 점은

 

내가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을 따지면서 할 게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지금 나한테 필요한 일과

내가 해야 하는 일을 알게 됐고

 

적용해 보고 싶은 점은

 

지, 용, 행 이라는 말 그대로 배우고 적용해서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또 분임을 하면서 임장이라는 게

생각이랑 실제로 하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됐고요.

 

마지막으로 지금부터 

열심히 다녀서 앞마당을 

10개는 늘리자라는 목표가 생겼네요

긴 강의였지만 지루하지 않고 알찬 강의였습니다.

 

시세분석은 또 어떻게 할지?

컴맹은 눈물만 또르르~~

 

다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빵시미user-level-chip
25. 04. 18. 05:24

사셔님의 앞마당 10개 늘리기 목표 멋지네요..^^ 저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앞마당을 많이 늘려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 같이 화이팅해봐요. ^^ ~~

달려조user-level-chip
25. 04. 18. 16:24

시세하려고 앉.켠.쓴 하셨나요? ^^* 사셔님은 몰랐던 걸 알게 되면서 생각의 전환을 많이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