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7기 8자고칠 등기7조 슬지25] 강조가 반복되는 것! 시세

내마중 때 시세 전수조사에서 한 번 포기한 경험이 있다.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강의 듣고 중요한 건 알겠는데, 잘 안됐다. 뭐가 뭔지 감도 안 잡히니 시작도 못하고, 시간을 내야하는 작업인데 하지도 못하고, 과제를 하나도 못 낸 기억이 있다.

이번 강의에 시세에 대한 내용이 있다고 해서 긴장하며 강의를 들었다. 

‘또 못하면 어쩌지?’란 걱정과 함께..

내마중 때 한 번 들었던 내용이지만, 실준반에서는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다.

2월에 듣고 다시 4월에 강의를 들으니,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졌다.

2월엔 못했었지만, 이번 달엔 시세따기 시세지도 적게라도 꼭 하는 것이 목표이다.

힘내고 싶다. 나도 얼른 1호기를 도전하고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