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을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잔쟈니 튜터님의 랜선임장을 들으면서
앞으로 분위기 임장에서 꼭 적용해 보고 싶은것은
주요도로만 갈것이 아니라 이면도로와 번갈아 가본다.
시세지도 작성시 무조건 가격만 붙일것이 아니라
생활권별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선호 요소가 무엇인지 확인후
시세를 붙여본다.
-예) 학군지라면 학교와의 거리에 따라 가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꼭 적용을 해 보고 싶다.
이번달에는 분임이라도 꼭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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