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7기 45조 행복한 크크]할 수 있다 주어진 것만 완료하자~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2강은 구체적인 임보쓰기와 임장하기에 대해서 아주 상세히 설명해 주셨다.

 

입지 분석 → 분위기 임장 → 시세 분석까지 아주 세세히 알려주셨다.

권유디 강사님께서 옆동네 강서구를 예시로 들면서 알려주셔서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었다.

임장보고서 솔직히 너무 막막하고 또 사람들마다 다 다르게 작성하는 거 같아서, 

뭘 레버리지 해야될지, 내가 어디까지 해야될지 너무 막막하기만 했는데, 

내가 아는 동네의 임장보고서를 강사님께서 파악해가시는 내용을 보니 나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입지 등급을 나누기 위해서, 분위기 임장을 하기 위해서 일반지도 위성지도 행정법정구역까지 들여다보며 

세세히 지역을 구분하고 알아간뒤 그리고 손품으로 할 수 있는건 집에서 하고 

임장지에서는 그곳에서 느낄 수있는것만 알아보고 오라는 말씀 꼭 기억해야 것다.

(체크리스트까지 챙겨주시는 섬세함ㅋㅋ)


예전 중랑구에 살때 출근하기 위해 7호선을 면목역에서 타면 건대역까지 

진짜 수도없이 들어타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의 내장기관이 안전한가를 늘 살폈었는데… 

그많은 사람이 향하는 곳이… 그곳이었다 ㅋㅋㅋㅋㅋ

5호선보다는 한번에 가는 9호선이 더 좋을수 있다는 말씀에 

이번에도 나의 고정관념을 깨야되겠구만 다시 한번 놀랐다.

 

너무 두서없이 적긴했만 초보자인 내가 할 일은 확실했다. 이제 좋던 싫던 하기만 하면된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책상에 앉는다, 컴퓨터를 켠다, 임장보고서를 쓴다.

 

그래도 난 초보자라서 주어진것만 잘 따라하면된다 ㅋㅋ

시세야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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