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6기 집 6채로 8자 펴죠 불가less] 해내는 사람은 어둠속에서 '밝음'을 찾는다(3강후기)

1.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나도 언젠간 내가 거주하는 집을 마련할텐데.. 투자용으로 생각하는 집과 내가 거주할 집을 

    구할때 어떤점이 다르고 판단하는 기준이 뭘까? 어떤 새로운 프로세스를 배우게 될까 기대하며 신청

2.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영끌의 기준과 나의 적정한 대출범위>

     영끌!? 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내 소득과 지출기준으로 어느정도의 대출이 영끌인지

     전혀 감을 못잡았었는데, 내 소득과 지출이면 이 정도까지는 대출이 가능하구나~ 알게되었음

  <매물을 볼때 어디를 봐야하고 왜 봐야하는지>

     그동안 매물임장을 해보기는 했지만, 대부분 집 구조나 정리상태(?) 요런부분을 봤다면,

     집정리상태보다는 누수, 곰팡이, 고장난 부분등 하자를 찾아서 협상의 카드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람들이 비선호하는 구조는 매수X (전세빼기도 매도하기도 힘듦)

     * 자모님께서 집 상태는 괜찮은데 정리가 안되서 난장판이 된 집을 

       “사람들이 안좋아할꺼 같은데?” 라고 생각하시며 깍아서 매수하셨다는 경험담이 인상적이였음

3. 앞으로 3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5월 - 실전반!! (B:서투기)

    6월 - 열기 or 열중(0호기 적극매도!!) 

    7월 - 지투실전반!!(B:지투기or실준)

    8월 - 열중(1호기 매수!)

    9월 - 실전반!!(B:서투기)

    10~12월 - 월부학교 가을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