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시작한게 22년 4월 어느덧 1년8개월정도 되어가며 2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내마반의 강의를 듣고 열기강의를 들으려고 신청하는 찰나 1분도 안되서 마감이된 열기강의...

그러하여 열중반 강의를 먼저 듣게 되었었습니다.

그때당시 열중반 조모임시트(네이버폼)을 제출하기전에 내마반의 조장님께 제가 아는게 없는데 조장으로서

지원을 하는게 맞을까요??라는 질문과 수십 수백번의 고민과 걱정으로 하고 지원을 하게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해서 안될거야...라는 생각 반 그래도 조장으로서 역할을 주시면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조장이 아니라 조원으로 열중반에 강의를 들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조장님들의 행동과 마음가짐에 대해서 더욱더 많이 배우게 되었고

조장님들의 좋은 모습을 이러한 부분은 내가 나중에 조장이 되었을때 BM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열기강의를 듣게 되었을때 ....

또 다시!

조장지원!

감사하게도 열기강의에서는 조장으로서 역할을 맡겨주셔서 부족하지만

조장님들을 케어해주시던 '마음하나'반장님의 조언과 경험담과 케어를 통해서 한달간

조원분들과 열기강의를 잘 마무리 했었습니다 ♥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내가 조금은 먼저 경험해보고 걱정했던부분에 대해서 조원분들께 나눌수있다는 마음과 뿌듯함에 추후에 강의를 들을때 조장으로서 역할에 또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서울기초반/지방기초반/또다시 열방기초반의 조장으로서 역할수있수있게되었고

이번에 열기 재수강으로 함으로서 또 다시 조장으로서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첫조장때의 그당시 한분의 조원분이 본인이 조원분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것같다며 갑자기 조톡방에서 나가시겠다며 저한테 갠톡을 주셔서 당황한 저는 '마음하나'반장님께 고민을 얘기해서 반장님의 조언으로 조원분과 충분히 얘기를 나눈 후 다시 같이 강의를 듣기로 마음을 바꾸셔서 오히려 더 열정적으로 들었던 조원분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첫조장으로서 어리버리했던 저를 케어주셨던 반장님을 이번의 열기에서 '마음하나 튜터님'을 또 뵙게되어서 신기하고 감사한마음이 다시 몽글몽글 올라왔었습니다!

실은 이번의 열기강의를 지원할때 처음에 TF/운영진으로서 지원을 먼저 했었습니다!

아쉽지만 떨어지게되었고 강의 네이버 폼 지원할때 조장으로서 역할로 다시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챠차 반장님을 통해서 반장님으로서 행동과 마음가짐에 대해서 더욱더 많이 배우게 되었고 이러한 부분은 내가 나중에 운영진이 되었을때 BM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조장으로서 지원을 하려고했고 반장님들의 케어를 통해서 성장해서

조원분들께 다시 나눔을 할수있는 경험을 통해서 제가 더 많이 얻는걸 매번 느꼈고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조장/운영진에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지원 또 지원!! 일단 조장지원을 추천합니다!!!

안될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일단 지원!

저도 계속해서 했으니 다른분들도 다 할수있습니다!!!

화이티이잉!!!

이번 한달간

마음하나튜터님과 피치님과 챠차반장님의 케어를 받으며 이번 열기68기 90조 조장으로서 모임에

참석할수있었고 조원분들께 어떻게하면 도움이 될지에 걱정하는 조장님들의 질문세례를 받아주시는

챠차반장님!!!♥ 고민을 말 못하는 저에게 전화주셔서 고민은 없으신지 먼저 계속해서 문을 두드려주셔서

얘기할수있게끔 이끌어주시고 응원해주시면서 반장님의 경험담을 얘기해주시며 공감을 해주셨던게

너무나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매주 주차별로 조장님들의 경험담 고민에대해서 너무너무 공감되고 얘기를 나눌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서로서로 나눠주려시려던 조장님들 열정으로 가득한 12월을 보낸것같아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조장님들을 계속해서 뵐수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열기 68기 챠차반장님,

딜라이트 조장님, 모드리 조장님, 문차조장님, 희망보리조장님,

레몬쿠키 조장님, 레몬이 조장님, 알로오빠조장님, 뽀데조장님, 퀘렌조장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한달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조원분들 덕분에 오히려 제가 마음이 느슨해질때 더욱더 조원분들의 응원과 열정에 다시 붙잡을수있었던 한달이었고 부족하지만 제가 제안하고 하려던 부분에 대해서 잘 따라와준 조원분들덕분에 23년 한달의 더욱 의미있게 보냈습니다.♥

열기68기 90조 저희 조원분들

내일로님, 햅삐랑랑님, 목동맘님, 10억부자님, Alex님, 내집구조대님, nox님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feat, 저희 아직 1/2일날 마지막 조 줌모임 남은거 아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