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이 시세따는 법을 직접 보여주셨다.유디님이 충분히 보여주시긴 했지만 그래도 조장님이 하시는걸 또 보니
또 한번 복습이 되어 좋았다. 조원들의 근황을 묻고 2회차 강의와 과제를 하며 느낀점을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한 따뜻한 시간이었다.
댓글
복덕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4,104
139
25.03.22
18,631
394
월부Editor
25.03.18
20,500
36
월동여지도
25.03.19
37,542
35
25.03.14
55,660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