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디에서도 함께 만날 접점이 없는 사람들이었는데…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이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더욱 특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경험치만큼 모든 것을 나누어 주신 모든 조원들.
열정으로 똘똘 뭉친 파워풀한 조장님 덕분에
새로운 시각과 에너지 많이 얻었습니다.
내마기 강의도 너무 좋았지만 조모임에 참여하는 것은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선물로 주네요.
감사합니다^^
74조 3차모임.png
댓글
같은조로 만나서 함께 얘기 나누며 들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어제 목소리 못들어 아쉬웠지만 월부 안에서 늘 소식 전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