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대화로 복기하는 시간을 갖고
나에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질문의 답이 내 안에 있다고 느껴졌어요
못하니까 기버님들 도움을 받나 싶고
내가 나를 잘 돌보면 만사 고민이 없나 싶습니다
내가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오만인가 싶습니다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feat. 초록매실)
조모임 과정에서 배우고 익혀서
기버에 한발짝 다가가겠습니다
튜터링 데이 귀한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바다 멘토님
지방실전투자바나2조 데이즈
연구름조장님, 벨라권님, 뿌라운님, 화목님, 쨈미님, 허니비님, 무아지경님, 세계일주님
감사합니다
요번에도 계탓다^^*(자꾸 연식이 나와서 부끄럽네요…)
아주 감동이 방울방울입니다
댓글
머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