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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3.미움받을 용기

25.04.2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음

저자 및 출판사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4월16일~4월23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미움받을용기 #지금_여기 #행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두 저자는 아들러의 심리학을 접하고 그의 사상은 인간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 형식으로 아들러의 사상을 풀어내어 책 속의 청년이었던 두 저자와 책을 읽는 우리가 철학자의 말을 듣고 아들러의 사상을 알게하며 그가 전하고자 했던 인간,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 진정한 삶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아들러의 사상에 대한 이야기를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 풀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인간은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서 살고 있다. 세계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인간은 변할 수 있는 존재다.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한다. 우리는 모두 어떠한 ‘목적‘을 따라 살고있다(목적론)

-인간은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다. 인간은 과거의 원인에 영향을 받아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한 목적을 향해 움직인다.

-행복을 실감하지 못한다면 ’이대로의 나‘ 에서 벗어나야 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다. 

-불행은 스스로 정한 목적인 것이고, 인간은 끊임없이 ’변하지 않겠다’ 고 결심하는 경향이 있다.

-생활양식이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면 다시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

-지금의 생활양식을 버리겠다고 결심하라.

-나는 나인 채로 그저 생활양식을 고르기만 하면 된다.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관계일지라도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고 뒤로 미뤄서는 안된다. 가장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이 상황 ‘이대로’ 에 멈춰 서 있는 것이다.

-단점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자신이 ‘나 자신을 좋아하지 말자’ 라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우리를 괴롭히는 열등감은 ’객관적 사실’ 이 아니라 ‘주관적 해석‘

-우월성 추구: 우리는 모두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더 나아지길 바라는 보편적인 욕구

-열등감과 우월성 추구는 서로 대조를 이루고 있음. 그리고 둘 다 병이 아니라 강하고 정상적인 노력과 성장을 하기 위한 자극이 될 수 있음.

-인간은 내면에 자리한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 더욱 전진하려고 함.

-열등콤플렉스: 자신의 열등감을 변명거리로 삼기 시작한 상태

-원래는 어떤 인과관계도 없을 것을, 마치 중대한 인과관계가 있는 것처럼 스스로에게 설명하고 납득하려 함.

-건전한 열등감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닌, ’이상적인 나’ 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

-지금의 자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다. 

-인간관계의 중심에 ’경쟁’ 이 있으면 인간은 영영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할 수 없다: 인간관계를 경쟁으로 바라보고 타인의 행복을 ‘나의 패배‘ 로 여기기 때문에 축복하지 못하는 것

-아들러 심리학은 타인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이 아니라 자신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이다.

-인생의 거짓말이란 여러가지 구실을 만들어서 인생의 과제를 회피하려는 사태를 말한다.

-인정받을 욕구를 부정한다. ‘그 사람’ 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마라. 행복해지기 위해 ’미움받을 용기‘ 가 필요하다.

-과제의 분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개입)

-타인을 친구로 여기고 거기서 ‘내가 있을 곳은 여기‘ 라고 느낄 수 있는 것: ‘공동체감각‘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에만 집착하는 삶이야말로 ‘나’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자기중심적인 생활양식이다.

-관계가 깨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은 타인을 위해 사는 부자유스러운 삶이다.

-인간관계를 수직으로 받아들이면, 상대를 자신보다 아래라고 보고 개입을 하려 한다. 수평관계에 근거한 지원을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용기 부여‘ 라고 한다.

-자신의 주관에 따라 ‘나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 고 느끼며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실감하게 된다.

-누군가가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이 협력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당신과는 관계없습니다. 내 조언은 이래요. 당신부터 시작하세요. 다른 사람이 협력하든 안 하든 상관하지 말고.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남이 내게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니라, 내가 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해보자.

-인정욕구를 통해 얻은 공헌감에는 자유가 없다. 우리는 자유를 선택하면서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다.

-’지금 여기’ 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 과거도 미래도 보이지 않게 된다. 진지하게 지금 여기 에 살아보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아들러의 사상은 한 사람의 일생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께 필요한 것은 한 발을 내딛는 ‘용기’, 그것뿐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이 용기를 내고 변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의 첫 시작, 두 저자의 서명이 있는 곳에 쓰여있는 문구이다.

나는 대학시절에 상담심리에 대해 공부했다. 여기 나오는 프로이트와 융, 아들러의 심리학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었다. 하지만 철학과 심리학이 늘 그렇듯, 항상 새롭게 느껴진다. 내용을 잊어서 새롭게 느껴진다기보다는, 지금 현재 내 상황에 대입해서 느껴지는 감정들이 다르다는 말이다. 대학때 전공공부를 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했었던 내 시절과, 지금 사회생활을 하고 투자를 하기 위한 공부에 뛰어드는 나의 마음가짐은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내 상황에서 아들러의 사상이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청년의 시점으로 이 책을 바라보았다. 실제로 청년이 생각하는 것이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과 같은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청년이 철학자와의 대화를 통해 어떻게 변화되어가는지 너무 궁금했다. 이것은 내가 철학자의 말을 통해 어떻게 생각과 마음, 시야가 달라질지 궁금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는 시야가 조금씩 트여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과거에 연연하고, 미래를 불안해하며 현재를 시작하지 않는 삶을 많이 살아왔다. 그리고 내내 핑계를 대며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것이 많았다.

이런 나에게 아들러는 ‘지금 여기’ 를 중요하게 여기고 ’지금 여기‘ 내가 변할 수 있다 라는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해나가는 것이고, 지금의 나에서 반드시 변화할 수 있다 라는 점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투자공부를 시작하며 중요한 것은 실행력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배운 것을 실천에 옮길 것이고, 그럴 용기를 가져야 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개인적으로 미움받을 용기 2 를 읽고싶다. 투자하는 나 를 위해서도, 앞으로의 나를 위해서도 변화되어가는 이 마음을 쭉 이어나가길 원한다. 그래서 오늘 바로 1을 반납하고 2를 대출하러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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