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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축 인테리어 2편> 최신 견석서 공유 [월부학교 봄날에 전국8도 다 투자할랭 라라예요]

25.04.23

안녕하세요. 라라예요.

오늘도 룰루랄라🎵 기운내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이번에 제가 진행한 인테리어 업체 견적서입니다.

(계약 :  A업체)

 

붉은색 음영은 다른 업체에 비해 비싸게 견적 잡힌 항목을 표시한 겁니다.

​

(파일 공유) 스프레드시트. 파일>사본 만들기로 가져가세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PKLUb6xrM5I1E4ILDrMoDZb8HOX9ex3xY5Tx3lH-deo/edit?usp=sharing

 

​

1. 인테리어 견적은 총액으로 비교

​

업체마다 공임비를 붙이는 항목이 다르기 때문에

세부 견적을 하나하나 따지기 보다

총액으로 비교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

A업체는 도배, 장판 항목에

B업체는 타일과 진행비 항목에

큰 차이를 보였지만

결국 총액은 비슷했습니다. 

​

​

​

2. 가구

​

임대용으로 견적을 받더라도

PET로 견적 내시는 업체가 많습니다.

UV하이그로시로 확인하세요.

 

 

UV하이그로시는 싸고 관리가 편한 반면

시간이 지나면 황변현상이 생깁니다. 

누런색...

​

PET는 UV보다 보통 10~30만원 비쌉니다.

무광으로 예쁘지만 비용이 더 듭니다. 

관리도 UV하이그로시보다 용이하지 않습니다.

​

B업체의 경우

PET와 UV의 가격이 동일했는데

그만큼 다른 항목에 가격을 붙인 게 있습니다.

​

저는 30만원 아껴서(PET 대신 UV 선택. A업체)

줄눈 시공을 추가했습니다. 

​


​

싱크대 실측 날,

싱크대 사장님의 꼬임(?!)에

LPM을 선택하고 말았는데;;

UV랑 비슷한 단가의 자재이나

무광에 이것도 코팅이라 관리가 잘 된다! 

황변현상 없다(←이게 가장 솔깃)!

고 하셔서... 실험 정신을 일으키고 말았네요 ><

 

​

진실은 2년 후에 확인해보겠습니다.

​

덧. 신발장 하부띄움 시공에 추가금은 없었습니다.

(업체 공통)

​

​

​

3. 도장(페인트)

​

누런 현관문... 페인트를 추가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추가하면 또 돈 들려나.. 

그냥 흐린 눈으로 넘기려 했는데

​

간식배달하며 인사드리니

작업자분이 먼저 서비스!로 칠해주셨습니다.

​

​

잠깐 팁.

첫 인테리어니까 배운다는 마음으로

매일 출근 도장을 찍으며

그날 그날 작업하시는 분들께 간식을 배달했습니다.

​

가까운 수도권이라 가능했지만

비용과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고자

인테리어 공사 시작 전

X팡에서 과자, 음료, 물, 종이컵을

한번에 배달시키고

빈 박스 몇 개 구해다가

현관문 밖에서 그날 그날 몇 가지씩 담아

전달했습니다.

(2주 공사 총 간식비 67,500원)

덕분에 서비스도 받고

꼼꼼하게 잘 해주신 것 같아요. 

​

​


 

 

인테리어 시공 사진

 

 

 

화장실 보조 손잡이를 제거한 곳은 실리콘 작업으로 마무리되었는데 티가 나긴 하지만... 흐린 눈으로 PASS! ▲

바닥 메지가 깨진 곳는 줄눈으로 커버했어요. 

​

 

​

공사일정

 

 

빨간색 : 꼭 현장 방문 추천

※ 공사 일정을 매우 널널하게 진행한 결과입니다. 

     빠르면 평일기준 7일이면 가능하다고도 했어요.

      : 철거+미장/도장/도배/조명/타일/장판/가구

​


 

1. 최소 잔금 2개월 전 

   인테리어 공사 마감 일정으로 계획

 

전세입자들은 완성된 집을 보고 결정합니다.

부동산 사장님, 인테리어 사장님 모두

공사 중에도 전세 잘 빠진다고 하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확률이 낮습니다.

​

잔금 8~9주 전 (전세 빼기 골든타임)

내 물건 상태를 1등으로 만들고

실물을 보며 브리핑 할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하길 추천드립니다.

​

​

​

2. 공사 일정은 있지만 확정은 아니고

     시간은 모른다;

사장님이 공유해주신 일정;

​

인테리어 계약날 싱크대 옵션까지 고르고 싶었지만

싱크대 사장님이 실측 오는 날 가능했고

일정과 시간은 이틀 전 갑자기 통보 받았습니다.

​

줄눈 색상을 직접 골라보고 싶었는데

당일 '오늘 옵니다' 통보 받았습니다.

심지어 약속 시간은 3번 밀려 5시간 대기;;

​

육아휴직 상태라

비교적 매일 출근하듯 현장을 오갔기에

그나마 변동되는 일정에도 제가 다 맞추었지만

​

제가 근무하며 어렵게 시간 내는 일정이었다면

당황스러울 거 같습니다..

​

이런 경우가 빈번한 건지는

제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

​

​

3. 현장방문

 

매일 가 보니 꼭 가야 하는 날과

사진으로 확인해도 되는 날이 있더라고요.

​

철거/설비 당일 방문이 안되면

전 날이라도 가서 체크해서

(못, 선반 등)

꼼꼼히 표기해 전달하세요.

​

자세한 팁은 다음 글에 모아서 작성할게용~

​


​

인테리어 하고 싶지 않다고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도망가고 싶었던 마음 무색하게

​

해보니까 도망갈 일은 아니었습니다.

경험하고 나니 

앞으로 구축 투자도 문제 없을 거 같습니다 ㅎㅎ

​

도전해보세용!

매임할 때 견적서가 자동산출 될 겁니다 ㅋㅋ

​

​

​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아직도???)

​

하자보수와 남은 꿀팁 대방출

다음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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