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역의 공급량을 체크한다

광역시는 전고점 넘은 곳들이 생기고 있고 20년 21년 전고점까지 가거나 가고있다면 이미 돈벌고 털고 나오는 매물이니 유의한다

공급량을 체크하고 전세기간 설정을 어떻게 할지 고민한다

가격이 같다면 광역시 우선으로 한다

그지역의 중심가나 상급지 만 보지말고 그다음 급지도 본다 

2~3천 갭이 난다고 섵불리 투자하지않는다

구마다 중심지가 있다 그곳중 선호하는 곳은 어디일까?

대구는 인구가 유출 이 지속적으로 되고 있으면 대부분 경기도와 서울로 전출한다

대구로 전입은 주변 경북지역에서 온다

중구와 가까운곳은 선호하지않을까?

수성구는 아니지만 수성구옆 구는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지 않을까?

직장이 많은 달성구의 외곽을 사람들이 선호할까?

대구는 중심지에 신축이 생기는곳이 있다면 선호하는순의가 지속적으로 바뀔수 있겠다

지하철과 가까운 곳을 대구 사람들이 선호 할까? 1~2 호선을 선호는 하지만 무조건은 아니다.

대구 사람들은 주상복합을 좋아하며 구조나 자재가 어떤지 에 따라 선호도가 바뀌고 1군브랜드인지? 세대수가 많은지? 도 중요하다.

직장 종사자수가 많은곳을 사람들이 주거지로 선택할까?

그보다 주변 환경이나 학군으로 주거지를 선택 하는것같다.

달서구와 서구 에 제조직 종사자들이 많은데 연봉은 4천~5천이라고 나오는데 종사자수 대비 주변환경이 좋은건 아닌것같고 종사자수 대비 그곳에 거주 하고 싶어  하는것도 아닌것같다. 

대구의 종사자수는 많지는 않지만 자영업자들이나 대구 은행 등등 대기업 다니거나 공기업 다니는 높은 연봉의 사람들이 수성구나 동구에 거주 하지 않을까?

24년까지 공급과다 였고 현재도 공급이 없는 것이 아니므로 투자 보다는 내집마련 접근으로 대구를 본다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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