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5기 47조 봄날] 공부하지 않고 한 투자의 결과로 나의노후가 달라진다

임장은 어디로?

 서울의 1~5군 지방의 같은급지 는 인구수로 나눌수 있다

내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곳으로 대장구역부터 시작한다 그후 전세가율과 평단가로 정한다

내가 가진 금액에 따라 투자할곳을 정한다

입주량 체크한다 

한달에 앞마당 1곳은 만든다

완료주의로간다

수직적인 비교를 해본다 같은급지의 비슷한조건의 아파트

예를들어 영통 수지 분당

구로 부천 가깝고 생활권이 비슷한 구역부터 파고 나간다 왜냐하면 사람 들은 자기생활권에서 멀리 가고싶어 하지않는다

중소도시와 광역시 비교시 좀더 저평가된 아이로 선택한다

한지역만 파지말고 전국구로 비교한다

나에게 익숙하게 아닌 다수가 선호하는것은 무엇일까? 

 중소도시와 지방 그리고 서울과 수도권은 입지, 학군, 환경 우선적으로 보는것이 다르다.

1순위~5순위를 정한다 안좋은것과 내가정한 투자기준에서 부합하지 않은것부터 소거해간다

단 내가 가진 투자금에서  무리하지 않는다 

가치판단후 본 매물들이 라면 다 상승할것이다

수익률을 저높이기위해서 더파본다

어떠한 사유인지 나와상대가 같이 서로 줄수 있는 것을 생각해본다

지금가격이 지금시장이 어떠한지 판단해본다

하나말고 여러친구를 보고 하나에만 빠지지말자

전세셋팅 이란 나에게 너무 어렵고 무서운 단어다 세입자가 낀 매물인지 새로 임차인을 구해야하는지 주인이 사는지 에 따라 대처하는 것이 다르다 만약 세입자가 있다면 갱신청구권과 만기일자는? 주인전세는 투자금이 적게들더라도 매매가 높을수 있다 임차인을 새로 구하는것은  부사님만 믿고 있지말고 시간을 정해 2주면 다른곳에 뿌린다고 말하고 여러부동산에 의뢰하고 관심도를 체크한다.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사장의 마음으로 전세 세입자를 구한다

내가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누구도 믿지않는다

주변의 전세 비교해보고 내물건의 경쟁력을 높인다 가격이든 수리상태든 잔금일이든 맞춰줄수 있는 부분은 맞춘다 주담대 하는것보다 낳을수 있다 그러나 최후 주담대나 지인대출 그외신용대출도 생각해야한다

임차인이 계약서 특약에 전세대출이 승인이 나지 않을경우 이계약은 무효를 원할시  나도 그기간동안 추가적으로 세입자를 구하면 계약을 무효화한다는 방안을 제시 한다

수도권서울 25평 방3개, 지방은 30평 전세를 선호한다

이왕이면 신혼부부이고 애완동물금지 인게 관리가 편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도 있으니 나의 상황에 맞게 대처하자 

전매 동시 진행시 부동산중개수수료는 한번만 지불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