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2년차지만
무주택자인
성공루틴 입니다
첫 월부학교를 온지
벌써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월부학교에 와서 느낀점이 참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행동’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해야 하는 ‘행동’ 선택하기
23년6월 열기반을
듣고 나서,
2개월을 제외 하고는
쭉쭉쭉 강의를 들어 왔는데요
강의도 듣고
임보도 쓰고
항상 조장도 하고
운영진, TF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행동’ 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질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데요
월부에 온 이유는
즐겁기만 하려던 것이 아니고
‘투자’ 를 통해서
‘성공’ 하고
그 성공을
나누기 위함 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본질적인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행동’ 하지 못했던 것이죠
그럼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은
의미가 없을까요?
물론 그건 아닙니다
다 쌓이고 있으니까요!
다만 주변 선배님들이
이야기 해주시는 내용이 있는데요
“내가 실력이 있어야 더 나눌 수 있어요”
다시 곰곰히 생각 해 보니
‘투자’ 라는 행동 보다는
‘나누는일’이 저에게 더 편한
행동 이였던 것입니다
편한 행동을 선택 했던 것인데요
시간이 더 지났을 때도
실력이 없는데 나눌 수 있을까요?
아닐거라고 생각 합니다
월부학교에 오니
2채 이상 투자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경험을 통해 나누는 것을 보니
지금 나에게 맞는 행동은
‘투자’ 라는 것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동 한다는 것은?
그렇다면
행동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의 경우에는
매달 전수조사도 하고 있고
전임도 하고 있고
매물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행동들이
아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진짜 행동 한다는 것
종잣돈 금액을 정했을 때
미국 주식 매도를 해야 했는데요
결정을 했다면 바로 매도 해야 했는데
행동 하지 못했었습니다
결과론적이지만
주식은 그 때 보다 떨어졌는데요
마음 먹었다면
더 고민 하기 보다는
‘행동’ 하는것이
중요했고
계속 앞으로 나가는 것에
집중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2) 투자를 위한 행동
분명 투자를 위한 활동을
하고는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은 일정이 많으니까
오늘은 몸이 너무 안좋으니까
하려던 계획을 안하던 날들이
점점 늘어났는데요
시장은 정말 계속 변화 합니다
현장에서 멀어지면
물건이 보이지 않죠
이번 3주동안
매일 전수조사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발견 했다면
시간이 없어도
즉시 현장에 가야합니다
그래서 무얼 해야할까요
물건이 갑자기 튀어나오고
순식간데 투자자가 붙어서
날아가기고 하더라구요
○ 매일 시세전수조사 하기
→ 흐름파악, 투자대상 물건 뽑기
○ 투자대상 물건 나오면 익일 전임하기
→ 사장님들 알아두기, 현장 분위기 알기
○ 시간을 만들어 내서 매임 가기
→ 시간이 없다고 미루다 보면
물건이 날아갑니다…ㅠㅠ
물건이 잘 보이지 않아
축 쳐지는 경험을 많이 할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투자를 하러 왔기 때문에
투자를 위한 ‘행동’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결국 내 물건을 만날거니까요..!!
모두 응원합니다
(잘.하.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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