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4기 멤튜터님과 함께 1단 3십억 학씨! 전주헌댁] 멤튜와 폭싹 속았수다 학씨!🙏

 

월부입성 한달만에 실전반 프리패스를 손에 쥔 복많은 전주헌댁 입니다.

사실 실전반이 어떤건지 알지도 못한 그때 그순간

본능적으로 그 기회를 놓치면 안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이자리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지투반을 오기까지 실전반 조건을 갖추기 위해 지나온 우당탕탕 기초반과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중급반

매달 매순간 전주촌년은 신세계를 맛보았습니다.

막막했던 동굴이 터널로 바뀌는 경험을 하고선 어떻게든 계속 가야한다는 마음으로 기다린 실전반

어마어마한 선배학씨들 사이에 민폐만되지말자라는 생각으로 마침내 시작된 지투반!

 

 

KakaoTalk_20250423_220819024.jpg

 

모든게 처음인 어버버 지투반

첫OT부터 참여율 백퍼

첫 OT때 화면 너머로 보이는 튜터님의 정수리공감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월부적지위에서 벗어난 멤튜터님은 생각만으로도 미소짓게 하는 긍정파워!!

 

전주애순이로 살아온 저에게 학씨조와의 만남은 운명이었습니다.

모든걸 해내고 있는 선배학씨들 덕분에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해? 라고 물음표 백만개를 가지고 지내온 6개월....

당연히 가능해!! 라며 느낌표를 보여주는 학씨들과 튜터님은 존경과 놀라움 그자체였습니다.

세상멋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오프만남은 가슴 따뜻. 뭉클한 순간들의 연속

그 순간들은 지금까지도 진행중입니다.😊

 

우중임장을 넘어 우박임장까지 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또한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image.png

 

숨막히는 사전임보 제출을 위해 올뺌방에서 보낸 시간들.

대학교 학부시절이 떠오르는 열정뿜뿜한 시간은 간만에 해냈다. 라는 또다른 두근거림이 되었네요.

(물론 그 이후 방전되버린 아줌마의 체력.....시간의 야속함)

 

멤생이튜터님의 1:1 전화멘토링

하루에 몇백개씩 살아있는 학씨톡방의 울림과 그안에서의 찐정보들

고민상담에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찐한 마음들

KakaoTalk_20250421_172817119.jpg

 

머니머니해도 평생 잊지못할 순간은 넘나따순 우리학씨들과 멤생이튜터님과의 튜터링데이💚

선배학씨들의 수준높은 임장보고서 피드백!!! 타임

엄청나다 엄청나다….많은것을 보고 배울수 있었던 폭풍성장의 동기부여 완충!!!

 

튜터님과 보폭을 맞춰가며 둘러보는 비교임장지

왜 항상 임장할때면 날씨는 이모냥이냐..싶었지만 

우산속에 옹기종기 모여 또 깊어지는 시간이 될수 있었던 우중임장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배워가며 쉬지않는 질의응답시간은 너무너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냄새 폴폴나는 한없이 엉덩이 가벼운 우리 멤튜터님과 학씨들의 순도100% 이야기들

독박육아 딸둘맘의 백만년만의 외박이라닛…이래도 되나 싶은 시간이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귀한시간 함께해주신 튜터님.....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저의 첫 튜터, 멤생이튜터💚님……

첫사랑은 평생 잊지 못한다지요?

멤생이튜터님 또한 평생잊지 못할 저의 첫사랑입니다.

튜터가 이럴수도 있구나..를 느끼게 해주신 세상 따뜻한 멤튜터님.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넘나 스윗한 멋쟁이 빙바나나조장님

심도있는 깊은 생각을하게 만들어주신 순호교수님.

세상 따뜻한 경상도 남자, 매임강의 해주신 킵로이

마음찡한 리액션의 여왕 주주퀸

완벽에 완벽을 만들어주신 빈틈없는 한페이지

장꾸미와 함께 매순간을 사진으로 기억해주신 현대판김정호

짧은 만남속에서도 늘 함께임을 느끼게해준 써니

전주택시를 이용해주신 세상소중한 고객 유콩콩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아마도 제가 실전반을 다시오려면 또 많은 시간을 준비해야겠지요.

전주애순이의 등대같은 선배학씨들!

그들이 빛나고 있는한 그 불빛을 바라보며 가보려구요.

남들보다 조금 늦겠지만 안전속도 지켜가며 터널의 끝을 향해 멈추지 않고 가보겠습니다.

터널끝에서 다시만나요 우리❤️

멤튜님과 학씨들. 폭싹속았수다(매우 수고하셨습니다)

 

 

 

ⓒ전주헌댁 김엄마


댓글


전주헌댁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