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 1월부터 부동산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월부에 입성한 ‘부자용이’입니다.
벌써 9월이 되었네요.
한동안 자실로 임장을 하다가 이번달 피치 못할 사정으로 중급반에 들어왔네요.
하지만 독서를 통해 부자그릇을 키우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꾸준히 달려보렵니다.
1. 나에게 맞는 투자처
현재 앞마당 4개: 경기도 부천-대구 북구-강원도 원주-안양시 동안구
임장을 하면서 ‘이게 맞나? 대체 어디로 투자를 해야하나?’ 라는 의문만 품고 있었습니다.
즉, 나에게 맞는 투자처, 어떤 투자가 나에게 맞는지에 대한 메타인지가 부족했던거죠.
그래서 실준 후 대구 북구를 임장하고, 내 집 앞마당도 봐야할 것 같아 원주를 보고
또 다시 수도권으로..(방황의 시간들)
얼마 전 oooo님을 만나 어느 정도 답을 얻었고 이번 강의에서도 나에게 어떤 투자가 맞는지 정확하게 확인해 주었네요.
이제 방황의 시간은 그만하고 나에게 맞는 투자처를 확실히 파야겠습니다.
2. 지방 3개월 내투자처 찾기
지방에서 꼭 봐야할 지역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입주물량은 꼭 0.0배 이내로 확인할 것, 전세가율 00%이상
(수도권 보다 짧은 기간 내 매도 고려)
→ 꼭 봐야할 지역까지 리스트 업!!
3. 수도권 1년 내 투자처 찾기
지역 선정: 전고점 대비 매매 00%하락, 전세가율 OO%이상
→ 전고점 대비 하락폭, 전세가율 확인 후 투자결정/단, 1등 입지 반드시 확인
<BM>
1.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지속할 수 있는 환경으로 앞으로 나아가자!
1년에 한 채씩 5년 동안 5채 부동산-> 5년 후 10억 달성(매월 1개의 앞마당 만들기)
2. 나에게 맞는 투자처 알았으면 실행에 옮기자!!
3. 강의 전 내가 얻고 싶은점 적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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