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쏠달입니다.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걱정이 가득하신 유디님.
목소리가 갈라지도록 4시간의 라이브를 해주셨습니다.
입다물고 듣기만 하는 저도 목이 메이는데 유디님 어째요..ㅠㅜ
질문에 답을 정성스레 준비해주셔서 수험생 못지않게 열심히 들었습니다.
며칠간 힘들어서 그만둘까 고민했는데, 딱 걸렸네요.
할수 있는 것을 하며 완료하고, 오~래 살아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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