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월부학교 봄학기 우리아기 이유식 투자건강을 위한 용맘 10단계 모국어] 4월 반임장 후기

안녕하세요 

투자가 자유로워 질

모국어 입니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월부학교의 반모임 

설레는 마음으로 튜터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기분이 가득해서

집에 갈 때까지 그 감정이 내려오질 않았습니다.

이게 바로 힘들다고 불행한 것이 아니구나

힘들어도 행복할 수 있구나 

즐겁게 하라는 말이 이런 것이구나를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환경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전 임장보고서  & 투자경험담 발표

사전임장보고서 발표

감사하게도 저는 사전 임장보고서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첫 월부학교에 와서 반원들을 보니 

제가 가장 경험도 부족하고

실력도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시간이라도 갈아 넣자 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전 임장보고서를 썼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튜터님이 감사하게도 발표기회를 주셔서

그동안의 노력을 알아봐주신 것 같아

보상을 받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의 임장보고서 피드백을 통해

지역을 어떻게 봐야 하는 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지역마다 수요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어떤 직장의 종류의 직장인지가 수요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도시개발계획을 투자로 어떻게 유의미하게 볼지

공급이 영향을 어떻게 미칠지

알수 있었고 다음 임장 보고서에 녹여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반장님의 임장보고서

튜터님께서 반장님 임보를 가이드 잡고

임보를 쓰면 된다고 하실 만큼

완벽한 임장보고서였습니다.

지역을 어떻게 넓게 봐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고

의미 없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반장님 임보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고민하는 부분이 있으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반원들과 이야기 나누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라고 해주셔서 머리가 띵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는 고민 되는 부분을 반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도움을 받아야겠습니다.

고고님과 파파님 임보를 보면서도

바로 적용해야 할 부분이 있어 

다음 임보에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슐랭님과 반장님의 투자경험담 발표

랭부님의 투자경험담을 들으면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저렇게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을지

얼마나 힘들었을 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투자를 하면서 상처입는 상황은 만나기 마련인데

감정적으로 대응 하지 않고 행동해야 하는 것과

투자에 대한 태도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반장님 투자경험담은 

반장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경험담이었습니다.

전세 빼기 위해 고생하는 반원들을 생각하는

반장님의 진심을 느끼고 나니 

가슴이 따뜻해지고,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투자하는 맞추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 할텐데

인지 → 행동 → 협상 

3단계로 나눠서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반장님의 띵언

인생은 성공과 실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은 성공과 과정만 있다.

튜터님과 임장

그동안 비교 분임을 여러번 했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비교 분임은 처음이었습니다.

조별로 나눠서 임장을 하면서

튜터님이 미리 내 주신 질문들에 답변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이래서 비교 임장을 하는 것이구나 알게되었습니다.

튜터님과 임장을 하면서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을 전부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또, 1:1로 대화를 나누면서

앞으로의 방향성과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행동해야 하는 지를 

마음속에 세길 수 있었고 덕분에 

저는 방향성을 가지고 행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저를 위해서 저의 일을 함께 고민해준다는 것이

이렇게 따뜻한 일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을 보면서 지금 튜터님 자체가 

내가 지금의 고통을 이겨냈을 때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니 

초라하게만 생각 되었던 나도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이해하지 못했던 말이 있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멘토가 없다'

'모든 성공한 사람의 99%는 멘토가 있었다'

이제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멘토를 만나지 못 했던 게 아닐까요?

끝으로 아파트 이야기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환경

따라가고 싶은 튜터님과 배울 점이 많은 우리 반원들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 또 올지 모르는 기회에

절대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되도록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행복한 하루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