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8기 63조 실전준비반 -다타타운] 3주차 모임 후기

 

 

 

 

이번 한 주는 저만힘든건줄 알았는데 조원들 대부분이 고군분투했던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내 할 일이 태산처럼 쌓여있는데 거기다가 생각보다 빡센 월부생활까지 있다는게 생각보다 사람을 지치게만들었던것 같아요. 처음에 다잡았던 마음도 중반부 이후를 지나게 되니까 조금 느슨해지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 주 조모임에서 저만 이렇게 힘든게 아니란걸 조원분들과 대화하며 알게됐습니다.

사실 조원분들 중에 저보다 더 바쁘신 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좀 더 열심히 할수 있는 환경인만큼 싫은소리하지말고  좀 더 잘 해나가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지치신 우리 조원분들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일단 저는 잘할자신은 없는데 하라는거라도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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