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담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중 코크님의 목소리로 방향을 잡고 움직이고 있는중…

"저 잘 가고 있는거 맞죠?"

정해진 시간에 듣고 과제도 하고 주별로 순서대로 하고 있는데 왜이리 뚝딱 거리는지?

익숙하지 않아서 연습이 되지 않아서 물리적인 환경이 안도와주는구나 하고 하고 스스로를 변명하면서 합리화를 하고 있는차 우와 !!코크님은 이상황에서도 이런걸 다 해냈구나..

스스로 가진 핸디캡을  장점으로 승화 시켰구나!!

저렇게 생각해보면 되는구나!!

단지 임보를 잘쓰기위한 임보가 아닌 내가 투자할수 있는 단지를 찿는 투자 결과를 만들어 내는것

내가 할수 있는 수준에서 최선의것을 찿아내는것 

그것들을 할수있는 행동이 매일매일 일상이 되게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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