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7기 44조 아모르] 실전준비가 아닌 투자준비를 위하여

안녕하세뇨, 아모르입니다.

믿고 듣는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죠.

항상 열정적으로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누구나 처음에 매우 어렵고 힘들고, 하기싫고 왜 해야하는지…고민들이 많은데,

그냥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실력이 올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애쓰는데,

개인적으로 혼자서 해야 할건 너무 많고, 너무 많다 보니까 임장보고서 완성이 안되고 ,

매물 임장도 배우지만 혼자서는 못하겠고, 그냥 1:1로 지도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조원들이 있지만, 다들 각자 생활이 있고 생활방식, 사는곳, 여유시간 등이 모두 다르다 보니

일주일에 1~2번 만나면 임장 따라 다니느라 바쁘고, 많이 돌아디니다보니 지형도 헷갈리고

사실 배우고 따라간다고 하지만  많이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시세 따는것부터 ‘헉’하다가

단지임장 보고서를 써야 할때가 되니 하기도 전에 한숨과 하기 싫은 제 마음….그래서 시작도 못한 과제들

많이 노력하고, 집중해서 해도 따라갈까 하는데 마음가짐이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과제를 할 수 있을까요? ㅎㅎ

자음과 모음님의 응원과 채찍질~로 이번 달은 한 개의 동이라도 일단 완성해보는걸로 마음을 잡겠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임보 완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