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막바지에 해주시는 말씀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안그래도  피곤하고 바쁜시간을 쪼개서 투자공부를 하는 우리들은 이미 대단한 사람이라고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이야기에 조금 더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하는게 정말 힘들긴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듣기 이전에 시세를 엑셀로 정리하는 것은 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확인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

 

조금 더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ppt에다가 시세를 옮겨 놓는 방법을 배워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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