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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행복의 기원 / 서은국
저자 및 출판사 :서은국 / 21세기북스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인생 # 행복 # 사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1장. 행복은 생각인가
2장. 인간은 100퍼센트 동물이다
3장.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4장. 동전 탐지기로 찾는 행복
5장. 결국은 사람이다
6장.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7장. ‘사람쟁이’ 성격
8장. 한국인의 행복
9장. 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
2. 내용 및 줄거리
: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은 자신의 경험 중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부분만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보이는’
부분이 실제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보이지 않는 것보다 보이는 것이 더 설득력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행복을 소리라고 한다면, 이 소리를 만드는 악기는 인간의 뇌다. 이 악기가 언제, 왜, 무슨 목적으로 소리를 만들어 내는지를 알아야 행복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다.
삶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며, 이것은 의미있는 삶을 통해 구현된다는 식의 생각. ‘도덕책 버전’의 행복론이다.
그러나 위트는 그 사람이 가진 마음의 ‘수준’을 나타낸다. 위트는 창의성의 표현이며, 창의성이 높은 사람은 멋진
꼬리를 소유한 ‘인간 공작새'가 되는 셈이다.
-내가 아는 위트있는 사람이 있는데 늘 기분좋게 해주는 능력자다. 인강 공작새. 어울리는 표현인것 같다.
난 그렇게 못하지만,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어 행복하다
행복한 사람은 쉽게 말해 이 쾌감 신호가 자주 울리는 뇌를 가진 자다. 동전 탐지기의 신호가 아무 때나 울리지 않듯
행복 전구도 선별적으로 켜진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극도로 사회적이며, 이 사회성 덕분에 놀라운 생존력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뇌는 온통 사람 생각뿐이다. 희로애락의 원천은 대부분 사람이다. 또 일상의 대화를 엿들어 보면 70퍼센트가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특히나 동료들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내 동료를 만나도 내 얘기보다 남얘기를 더하는 나자신을 발견한다.
그렇게 사회적이지도 외향적이지도 않는데 ,, 이상하게 다른사람 이야기를 많이 한다.
행복은 복권 같은 큰 사건으로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초코릿 같은 소소한 즐거움의 가랑비에 젖는 것이다.
-소확행이라는 말이 있다. 나도 최임이 끝나거나 한달과정이 끝나면 맥주한잔정도 마시는 편이다. 아님 밀린잠을 자거나, 그것만으로도 보상이 되고 행복하다. 행복이 뭐 별게 있나, 나만 좋으면 되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한잔하면
그걸로 행복하다.
남은 옵션은 하나다. 모든 것은 녹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주 여러 번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보다 사회적 시간이 약 2배 많지만(65퍼센트 함께, 35퍼센트 혼자), 불행한 사람들은 혼자있는 시간이 2배이상 많다(32퍼센트 함께, 68퍼센트 혼자).
-월부 다른 커리큘럼보다 월부학교는 3개월동안 동료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다. 가족보다 더많은 시간을 함께한다. 가족보다 더 끈끈해질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거기에 긍정적인 에너지만 받아서 더더 감사한 환경인것 같다.
감사함을 잊지말고, 버거운 일정이지만, 행복하게 완주하고 싶다
이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보낸다. 또 한 가지 중요한 특성은 자신의 자원을 사람과 관련된 것에 많이 쓴다는 점이다.
레바논에 이런 속담이 있다. “사람이 없다면 천국조차 갈 곳이 못 된다.” 이 말을 거꾸로 생각해 보자. 무엇을 하며 어떤 모양의 인생을 살든, 사람으로 가득한 인생은 이미 반쯤 천국이라는 뜻이리라.
-동료와 함께하면서부터 더 재밌게 배우고 성장했던것 같다. 동료와 함께 멀리간다는 모토가 내게도 잘 맞는것 같다.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신경쓰지 마라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면 내가 아닌 타인의 시각을 통해 매사를 판단하고 평가하게 된다. 심지어 자신의 행복마저도.
-타인을 의식하는게 좀 큰 편이다. 좀 적당히 해야지 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그러나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다. 친구가 무조건 많은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진짜 친구”가 몇 명있는지가 중요했다.
-몇명씩이나 있음 좋겠지만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거라 생각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만나는 사람들보다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생각을 통해 바뀌는 것은 또 다른 종류의 생각이다. 행복의 핵심인 고통과 쾌락은 본질적으로 생각이 아니다.
짧게는 일상 속에, 길게는 인생 여정에 그것을 많이 던져 놓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은 숭고한 인생 미션이 아니다.
그 압정들을 밟을 때 느끼는 여러 모양의 신체적, 정신적 즐거움의 합이다.
감정은 뇌라는 혀로 세상을 맛보는 것이다. 이때, 행복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경험이 단맛이다. 나에게 유익을 주는 기회나 상황이 나타났으니 관심을 가지고 추구하라는 메시지다.
슬픔, 분노, 실망과 절망도 일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경험들이다. 다채로운 감정들을 적시에 느낀다는 것은 나의 뇌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사실, 감사할 일이다.
즐겁고, 화나고, 웃다가 우는 것이 인생이다. 이 모든 순간들, 뇌가 필요해서 찍어놓는 인생의 인증 샷들이다. 버릴 장면이 없다. 이 매력적인 여정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생명을 가진 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행복을 이야기 할 때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것. 바로 사람이다. 나의 존재와 함께 내 곁에 있는 사람들. 행복과 불행이 왔다갔다한다. 불행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분명 사람일 것이다. 내가 동료들을 너무 좋아하는건 아닌가 고민한 적이
있다. 처음엔 실력이 없어 잘하는 동료들에게 배우려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동료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다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이 더 커졌다. 나만 그런걸까? 나만 유별나게 그런걸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람에게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는 살기 위해 함께 해야 한다. 함께 해야 살 수 있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람이다. 내가 틀린게 아니라 다행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은 한방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커다란 기쁨 한 번보다 작은 기쁨을
여러번 느끼는게 더 좋다. 소소한 즐거움, 소확행을 정해놓고 즐겨도 좋을것 같다. 행복은 작게, 꾸준히, 자주 느껴야 한다. 내가 보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 잠깐 만나도 자주 볼 수 있음 그게 행복인것 같다. 만나는 순간부터
기분 좋은 사람,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있어 감사하다.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행복한 인생을 위해 내 곁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야겠다. 나는 그게 좋고, 그게 행복하다. 그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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