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다. 해낸다. 된다.

항상 열정넘치시는 자모님 강의 정말 감사했습니다.

열기반에 이어 실전준비반까지 

어느덧 꾸역꾸역 완강열차에 탑승은 했다.

4월도 다 가버렸다.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겠다.

4주차까지 모든 강사님들의 포인트 강의를 들으며

처음보다는 참 그래도 성장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치만 자꾸 휘발되어버리는 것 같은 강의 내용 

어쩌면좋을까 ^ㅠ^

그래서 환경안에서 공부하기 위해 나는 

가정의달 5월에도 서투기로 향해본다.

지방러인 나는 서울 수도권에 버스타고 기차타고 가는 것 자체가 허들이지만

괜찮다. 정말로. 나만 이런 고충이 있는게 아니고, 다 방법은 있고, 그냥 하면 된다.

나는 반드시 결과를 만든다.

결과를 믿어버린다.

나 우리의 퓨처셀프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