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임장을 통해서 비로소 볼 수 있는 것 - 임장 마스터와 함께 떠나는 임장 1탄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 낮에는 부동산을 보고, 밤에는 사람을 본다 " 야간 임장을 통해서 비로소 볼 수 있는 것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눠 볼려는 것입니다. 그 동네는 ‘조용하다’고 했다 “거기 좋아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신축 대단지라서 살기 괜찮을 거예요.” 이전에 다니던 회사 후배의 말이


[용용맘맘맘] 금융기관은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우리가 몰랐던 1가지 권리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월급쟁이의 행복한 내집마련과 노후를 돕는 6년차 워킹맘 투자자 용용맘맘맘입니다. 대출은 늘 어렵고 찝찝하다 “금리 낮춰달라는 게 가능한 거였어요?” 아마 대출을 받아본 분들이라면 한 번쯤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겁니다. 금융기관 가면 항상 들었던 이야기, “이정도 금리가 나옵니다" “절차상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묻지 않았습니다. “원래

투자가 무서운 당신에게 필요한 이것
지금 안 사면 서울 살 수 있는 기회 영영 놓칠 것만 같아서 조급해져요… 이전보다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면서 알게 된 건 많은데 실제 투자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요… 기회를 놓칠까봐 조급해지는 마음과 달리 여전히 투자가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이들이 많습니다. 또 한쪽에서는 투자하고 싶지만 종잣돈이 적어서 앞으로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는 이

투잡 뛰는 60대 엄마에게 물었다 "왜 그러셨어요?"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들의 행복한 노후를 돕는 오렌지하늘입니다. 오늘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60대이신 저희 엄마 이야기입니다. 엄마에게 배운 인생의 지혜 3가지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글의 분위기에 맞게 여기서부터는 평어체로 쓰겠습니다. #1. 엄마의 단 하나의 재테크 경제 사정이 어려워진 뒤, 자식 셋을 키우고 노후 준비까지 해야


흔들리는 시장.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의 태도를 만드는법 [용용맘맘맘]
안녕하세요 월부 6년차 워킹맘 투자자 용용맘맘맘입니다.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은 토지거래 허가제 지정과, 경제 안팍 경제상황에 맞물려 분위기가 다소 주춤 해졌다는게 현장에서 느껴집니다. 그럼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그 분위기에 맞춰서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것일까요?? 최근까지 서울 현장을 돌아다니며, 제가 느꼈던것들을 적어보고자 하니 이글을 읽고 여러분들의


월급 250만원으로 1억 모으는 필승법 🎁2025년 가계부 무료 증정!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좀 좋은 것을 먹거나 옷이라도 한 벌 사려고 하면 물가가 언제 이렇게 올랐지? 왜이렇게 비싸?! 소리가 절로 나오죠? 그래서 작고 소중한 내 월급.. 250만원으로 종잣돈 1억원을 모으기 위한 필승법! 을 찾아봤습니다. 오늘은 그 필승법에 대해 알아보고 필요한 자료까지 무료 다운 받을 수 있도록 안내드리겠습니다. 사용법을 끝까지 읽고


6년차 투자자가 단지임장에서 특히 눈여겨 보는 것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 실전준비반 2주차이신 수강생분들께선 요즘 한창 강의 듣고 시세지도를 그리며 임장지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가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지역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강의에서 들었을 땐 이해가 되는 것 같았는데 막상 내 임장, 임보에 적용 하려고 보니 고민되고, 궁금한 것들이 점차 늘어만 가는 느낌도 드실 거예요. 오늘은, 실전준비반 2주

내 상황에서 최선의 투자 대상을 선택하고 보유한다
3월 열기반 수강을 시작으로 실준 그리고 서투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실타래처럼 엉켜있던 궁금증들이 1주차 유디님 강의에서 전부 해소가 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정수를 가로질러주시는 진솔한 유디님 강의,, 정말 아껴가며 들었습니다. 라이브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도 유디님 설명이 곁들여지니 더더욱 와닿더라구요. 3년의
가슴으로 낳은 나의 첫 임장보고서
눈을 뜨면 내사랑 임장보고서와 인사를 한다. 서툰 내 솜씨에도 그냥 웃어준다. 학창시절 지리공부를 하듯 지도로 그 곳을 찾아 헤맨다. 한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이다. 신기하다. 땅이 이렇게도 보인다고… 내 친구 컴퓨터가 내게 친절하게 그곳으로 나를 안내한다. 이 동네는 산이 너무 많네. 길 위에 지상도로가 있었네. 와아 이 동네는 이렇게 아파트가 많구나. 이
[마리오소다 첫 투자코칭후기_양파링님] 심리상담 보다 더 치유 받았던 파링과님의 귀한40분. 투자코칭은 물론 마음치유는 덤.
아이가 생긴 후로, 아이가 아플때만 연차를 썼고, 언제 아이가 아플지 몰라 연차를 늘 아꼈놨던 워킹맘입니다. 그런 제가 오늘은 온전히 저를 위해서만 연차를 썼습니다. 오늘 11시에 가지게 될 40분이라는 시간은 저와, 저의 가족의 미래를 위해 그 어떤 40분과는 비교할 수없는 보물같이 귀한 시간이라이 될 지라 아침부터 마음이 참 설렜습니다. 40세가 되고나

투자하는 엄마, 성장하는 아이 [🌸돈죠앙]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반드시 백억을 달성해 낼 돈죠앙입니다! 얼마전에 좋아하는 동료가 제가 생각이 났다면서 자음과 모음님의 칼럼을 공유해주었습니다 . ♡ https://weolbu.com/s/EOiB3BR5NO [자음과모음] 워킹맘이 교육과 재테크를 함께 하는 방법 엄마의 시선 워킹맘으로 투자공부를 해오면서 점점 커지는 투자에 대한 확신과는 다르게 아이를

기초강의만으로 1년 6개월만에 수도권 신축 1호기 성공!!( Feat. 투자코칭, 매물코칭 후기)
경기 수도권 1호기를 하다… 안녕하세요 봄웜브라이트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닉네임은 퍼스널 컬러에요~ 저의 색깔로 소개하고자 봄웜브라이트라고 지었습니다. 다들 봄웜 , 봄이라고 불러주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드디어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지나 드디어 1호기를 하게되었습니다. 1호기 후기글을 쓰는날이 올줄이야 ㅠㅠ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이 벅찬

월부 3년차... 귀여운 종잣돈으로 부천에서 시작해 서울4급지로 오기까지... (매수 매도 갈아타기)
안녕하세요 몇년째 임차인은 못보고 실거주 투자를 하고 있는 챙지입니다 처음 글을 올리게 되는데요 서울 4급지에 등기를 치고 지난 월부생활을 되돌아볼 겸 글을 적어내리려고합니다 22년 직장을 잃고 근로소득으로는 내가 살 수 없겠다 라는걸 20대에 느끼고 부동산이라곤 쥐뿔도 모르지만 내집마련이라도 꼭 해야겠다라는것을 다짐하면서 나름 혼자 공부했었는데요(약 1개
매물 100개를 보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 [수수진]
안녕하세요. 수수진입니다. 1번째 월부학교에서는 모든 과정들을 수료하는 것에만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었다면 2번째 월부학교에서는 매달 부족한 부분들을 원씽으로 정해서 120% 이상의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생각은 늘 이러한데... 이미 지난 투자들로 당장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 매달 어떤 것들을 더 해야할까 고민이 있을때마다 솔직한 감정


스스로 답을 찾고,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필요한 책을 사서 읽고, 저의 소소한 보상인 서점에 들려서 이것 저것 둘러보고 화요일에 있을 강의 준비를 하면서 여러분이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다 보면, 이런것들이 궁금해집니다. 내집마련, 투자를 해 내는 사람들은 어떻길래 성공하고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길래 포기하는 걸까? 이것을 알아야 제가

[서투기 2배 뛸 집 찾고, 5년 뒤 웃는 9조 파란] 초보투자자의 투자로가는 여정(부제. 루틴의 힘)
안녕하세요, 씩씩한 워킹맘 투자자 파란 입니다 🔷️🔷️🔷️🔷️🔷️ 얼마 전 드디어 저도 1호기 가계약금을 넣었습니다. 얼마나 바라던 순간이었는지..ㅜㅜ 월부 생활 1년을 복기할 겸, 저에게도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던 투자경험담이었기에,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또 다른 초보투자자분들에게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실제 투자를 하
투자로 연결되는 분위기임장 이렇게 해보니까 폭싹 빠졌수다 [허씨허씨]
안녕하세요~!!! 학~씨 아닌 허씨 성을 가진 허씨허씨입니다. 오늘은 투자로 연결되는 분위기임장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분위기임장 재밌기는 한데 투자로 연결이 잘 안 되는 기분이에요. 분위기 임장가기 전 어떤 준비를 해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남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이런 고민이 있는 동료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

[몽그릿] 전임과 매임 때 "공부하러 왔어~?" 더 이상 듣지 않게 해준 대화 주제는 '이것'
안녕하세요 몽그릿입니다 :) 일교차가 요즘 심해지고 있는데 다들 건강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월말이 되면 다들 전임과 매임의 시즌을 보낼텐데 많은 동료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전임'과 '매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지금도 어려운데요, 전임과 매임 중 부사님께서 '공부하러 왔어요?'라고 하면 힘이 쭉 빠집니다ㅠ 저는 최근에 투자를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