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7조 래디액션고]



월부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해

너바나님을 알게 되었고,

항상 잔잔한 목소리톤으로 바늘처럼

예리하게 콕콕 찌르는 질책과

가족같은 조언들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분 정말 진심이구나~

굉장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월급쟁이가 다 인것으로 알고 살아오면서

부자들이 무척 부럽긴 했지만,

부자들은 따로 정해져 있다고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그런 맘으로 부족한 제 자신을 위로 했었습니다.

"그래도, 월급 받으면서 가족들 건강하잖아"



그러나,

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기만 하고,

점점 더 불안감은 덮쳐오고,

내 노후도 문제지만,

우리 애들에게 부모로서 도와주거나 해줄게 없다는 맘에

불안감은 좌절감으로 까지 번져나가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도 몇번의 기회가 왔지만,

무지했던, 아니 외면했던 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먼일 있겠어? "

이렇게 안일하게 살았던 그동안의 인생이 너무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이제 50대에 접어들면서

은퇴까지 10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바나님께서 5년이면 충분하다고 하신 말씀에

저도 이제 해보려 합니다.


누구의 말처럼 '지금이 가장 빠른 타이밍이다' 라고 믿고,

충실히 월부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부동산'을 배워서,

'내 자신'을 행동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렵니다.


이게 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으로

부동산(아파트) 투자라는 또 하나의 직업을 갖고자 합니다.

이제 제 인생을 바꾸고자 합니다.


너바나님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행복스타user-level-chip
23. 12. 10. 19:02

동감합니다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