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 듣고…

 

매번 강의를 들을 때 마다 내가 많이 몰라서 인가 생각보다는 이런 게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제 쯤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반 저번 강의 때 너나위님이 부동산은 무리해서 보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하는 걸 취미로 만들라고 하셨는데… 

과연 나라는 사람은 꾸준히 하는 걸 취미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 중 일은 아직 모르는 거 이 기 때문에 우선 지금 이 순간 순간 배우고 내가 직접 발로 움직이는 거에 의의를 두어야겠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취미가 되어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코크드림님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안 사실은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도 분명 입지 가지가 다르고 사람들 선호도 가 다르 때문에 가격 차가 있을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걸 어떻게 확인 하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그래서 더 같은 동에서도 저 평가 된 아파트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았다.

아직 많은 앞마당이 없어서 구별로는 비교 평가가 어렵지만 같은 동 안에서는 비교 평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고 강의를 바탕으로 나도 내가 조사하고 느낀 생활권 안에서 단지 비교 평가를 조금 씩 조금 씩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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