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8기 1사천리로 60억까지 만들 조_양념] 동료들이 있어 행복한 밤 … 💛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동료들과 함께한 단임

 

월부의 다짐,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간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9시부터 시작된 임장이였고

동료들도 힘을내며 열심히 보고 느낀것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던게 기억나네여

 

많이 걸어다니며, 힘들었지만 힘든만큼 더 느끼고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이단지, 인기가 없어보인다 혹은 인덕원역 유흥가지만, 조금 떨어지면 쾌적하다 등등

 

내가 느낀걸 옆사람도 느끼고 있다면, 대다수의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고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초보끼리 임장다녀서 뭐? 알수있겠어? 라는 생각이 부끄러워질정도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모두에게 고맙습니당

 

 


댓글


양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