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나파파입니다.
어느덧 3주차 조모임이 다가왔습니다.
2번의 조모임과, 3번의 임장으로 인해서 이제는 부끄러움이 사라진 우리 조원분들!!
다들 참여도도 좋으셔서 조모임이 참 기다려졌습니다.
이번주에는 단지임장을 토/일에 나눠서 진행했었고
다들 피로도가 상당할텐데도 불구하고 많이들 참석해주셨습니다.
(지나님은 몸이 안좋으셔서ㅜㅜ 함께하지 못해 슬펐습니다. 지나님 그래도 푹 쉬셔야 합니다!!)
이번 조모임은 3주차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듣고, 단지임장 및 비교평가에 대해서 말씀주셨고
그것과 관련된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저희 조원분들께서는 정말 감사하게도
처음 지목이후에는 그 다음 말씀하실분들을 알아서 지정해주십니다.ㅜㅜ
이렇게 도와주시다니 최고십시다🤩
단지임장을 주말에 하고 일요일에 조모임을 하게 돼서 그런지
단지임장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000단지가 조경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저는 인근 환경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저녁에 다시 와봐야겠어요.’
‘저는 00단지가 계속 아른거려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냥 그 단지만 생각이 나요.’
등등등…
그리고 이제는 조원분들끼리 뭐가 더 좋으신지 자유롭게 토론도 하십니다.
저희 조원분들 실준반 처음이신데 어려워하시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참여도 잘해주시고
말씀도 잘해주십니다. 이렇게 조모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다니 진짜 감동입니다.
조모임 자료를 넘기는데….
칭찬타임이 있었…..
너무너무 감사한 조원분들!!!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드려야 하는데 많이 부족하고, 답변도 바로바로 못해드렸는데 좋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이렇게 감동적일수가…
우리 남은 한주도 더욱 분발해서 꼭 마무리 해봐요!
남은 한주도 다같이 화이팅!
실준반 67기 18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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