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것은 아끼며 사는 동안 너무 즐거웠다는 것입니다.

제목 : 신기한 것은 아끼며 사는 동안 너무 즐거웠다는 것입니다.

 

1. 실거주 vs 임대용 관련 내용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ebt Service Ratio)의 약자로 내가 버는 돈 중에 얼마나 빚 갚는 데 쓰이는 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그래서 은행은 DSR이 너무 높으면 대출을 잘 안 해주거나 한도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산다” <원칙>

  • 종자돈에 비해 소득(저축)이 많아서 실거주로 살 수 있는 집이 더 좋음
  • 반대로 종자돈이 많은데 소득이 적으면 임대용이 더 좋음

 

2. 습관이 되는 시간 내용

소비 기준은 해당 사항을 보는 게 아니라 활동비 예산 안에서 결정한다.

문제 보다는 목표를 바라보자 (쌓이는 잔고를 보면서!!)

 

부채 상환과 목돈 마련 사이에서 항상 고민했는데 당장의 상환 보다는 투자를 하는데 좀 더 힘써도 될 것 같다.

부동산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가장 좋은 집을 사는 기준에 대해 아직은 모르는 게 많은데 강의를 들어가면서

하나씩 체득해 가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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