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 4주차 마지막 조모임을 하고 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뭔가 허전한 것 같기도 하구 다들 넘 그리울 것 같아요 ,,ᴗ ̯ᴗ,,
오늘 마지막 조모임을 하면서
한 달간 임장한 지역에서 투자 대상으로 지켜보고 싶은 단지 이야기를 했는데
다들 비슷한 듯 겹치는 단지도 있고, 아닌 단지도 있더라구요
조원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이래서 OO 님이 이 단지를 눈여겨 보시는구나.’
라는 걸 느꼈고, 조원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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