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때 뵙고 두번째로 만나게 되었는데 이전 과정에서 같이 수강했던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 처음 뵙는 분들도 있어서
편한듯 어색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배정 지역은 제가 잘 아는 지역이니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께 제 고향을 소개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고, 임장 팀장으로서 조원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루트짜고, 하나라도 더 찾아보고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한달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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