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지투기 27기 54조 찌니찌니찌니]

 

임장때는 많이 모였어서 조모임때도 그 분위기 이어서 그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조금이나마 기대해봤는데 조금은

아쉬웠던 조모임이었습니다.

 

그래도 다들 바쁘신 와중에도 투자자의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고, 다같이는 임장을 못하시더라도

별도로 시간을 내어 제가 공유해드린 임장루트에 따라 분위기 임장을 하셨다는 부분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미약하지만 단임루트도 지구별로 열심히 짜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 이름대로 “5마이갓! 4억오를 집 샀조~” 할 수 있는 우리 조원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기간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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