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요]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저자 및 출판사 : 조코 윌링크, 레이프 바빈

읽은 날짜 :25.4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PART 1 자기 혁명：강한 멘탈이 최고의 무기다
PART 2 전쟁의 기술：압도적 승리를 위한 네 가지 세부 전략
PART 3 지속적인 승리：계속 승리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
 

2. 내용 및 줄거리

:

리더십에 관한 온갖 정의 묘사, 성격 규정과 상관없이 중요한 것은 딱 한 가지다. 효과적인가, 아닌가, 효과적인 리더십은 팀을 성공으로 이끌어 임무를 완수하고 승리하게 만든다.

가장 핵심적인 정신은 바로 극한의 오너십이다. 리더는 자기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의 오너가 돼야 한다. 남을 탓하거나

남에게 책임을 돌려서는 안된다.

"이 계획을 실행하려면 당신은 제대로 된 리더가 돼야 해요. 그러려면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당신이 오너예요"

그러모르, 각 팀원, 각 부서, 그리고 모든 지원자원은 ‘엄호 이동’을 해야 한다. 서로 돕고, 함께 일하며, 서로의 승리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조직에서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의 원칙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의지하고, 그들도 우리에게 의지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라마디 치안 유지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서로 협력했어요. 이게 엄호 이동입니다. 당신도 그래야 합니다. 승리를 위해 협력하라는 말입니다.

훌륭한 리더는 변명하는 대신 해결책을 찾는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기보다 왜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라.

CEO가 자주 하는 착각-직원들은 내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적에게서 이기려면 적보다 먼저 자존심을 줄여라. 자신감은 살리고 자존심은 죽여라

과한 자존심은 모든 것을 어지럽힌다. 계획을 수립하고, 충고를 받아들이고, 건설적인 비판을 수용하는 것 등에 

자존심이 개입하면 판단이 흐려진다. 심지어는 자존심이 자기 보호 본능마저 마비시킬 때도 있다. 누구나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은 대체로 성공의 원동력이다. 네이비씰에서도, 군에서도,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존심 강한 사람들은 이기고 싶어 하고 최고가 되길 원한다. 네이비씰에서도, 군에서도,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존심 강한 사람들은 이기고 싶어 하고 최고가 되길 원한다. 이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자존심이 판단력을 흐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없게되길 원한다. 이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자존심이 판단력을 흐려 세상에 있는 그대로 바라볼수 있게 만들면 치명적인 실패를 학데 될 확률이 높인다. 개인적 사안을 탐이나 목표보다 앞세우면 성과는 떨어지고 목표 달성은 실패하게 되 있다. 어느 팀에서나 불협화음이 생기는 원인을 찾아보면 자존심으로 귀결될 때가 많다. 극한의 오너십은 이런 자존심을 경계하고 겸손해질 것을 요구한다.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받아들이며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승리를 위한 필수요소다.

어려운 상황에서 반전을 원하는가?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움직여야 실패하지 않는다.

-부정적일 수 있는데 늘 최악을 생각한다. 알고 겪는거랑 천지차이란 생각이 크게 차지한다. 계획이 바뀌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니까, 최악을 생각하는 편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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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모든 일을 도맡아하고 책임을 떠안게 되면, 일의 효율성은 정말 떨어질 것같다. 겸손한 자세로 팀원들이

각자 책임을 갖고 참여할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윗사람 아랫사람 할것없이 연결고리를 넓혀 나가고, 존중하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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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모습을 어느 하나로 규정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본질은 반원의 성장을 돕고, 스스로의 성장과 베품의 영영을 늘리고, 멘토튜터님의 생각을 온마음으로 수용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다보면 저만의 리더십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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