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이 이직을 해서 처음으로 근로자의 날에 쉬었습니다. 덕분에 아들이 아빠와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2. 오늘 무진장 피곤했지만 그래도 안켠쓴 임보를 쓴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3. 지난 한달 또 열심히 저축하여 자산을 늘린 남편과 나에게 감사합니다
4. 아들이 낮잠도 잘 입면해줘서 잠투정이 확줄었습니다. 이젠 잘은 못하지만 되집기도 하는데 계속해서 건강하게 성장해준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5. 휴일에 그것도 비오는 밤에 귀찮을텐데 당근거래 갔다와준 남편에게 감사하고 서재에서 남편은 미래를 위한 공부를 나는 부동산 공부를 하며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꿈의 배낭여행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