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7기 70조 오만과편견]4주차 강의후기_자모님의 응원에 힘입어 나아가볼게요!!

월부는 제가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게 해줍니다.

그냥 살던대로, 하던대로 할까? 하고 포기하려다가도 ‘내인생도 한번쯤은 빛날수 있다’ 라고 자꾸 마음을 고쳐먹게 됩니다. 훗날, 그때 한번 해볼껄.. 하고 후회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꾸역꾸역 조원들을 따라가게 됩니다.

저는 자모님과는 달리 한번 시작하면 잘 놓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4월 한달은 저를 여러번 시험에 들게 했습니다.

3주차 과제는 내지못하는 걸까…?

매물임장은 가지말까..?

4주차 강의는 내일부터 시작하자..

내 종자돈으로는 어림도 없는데..

이렇게 부족한 임보는 내꺼 아니라고 하고싶다..

강의를 다 듣고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여러분 꼭 행동해 보시라”고 하는 자모님의 절박한 목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한달에 임보하나! 를 목표로 ‘그냥 해보기로’ 마음먹겠습니다.

자모님의 응원의 목소리 잊지않고  5월 말엔 뿌듯한 마음으로 6월을 맞아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