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쩡이입니다.
벚꽃임장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 마지막 조모임을 끝냈습니다.
한달동안 매주 조모임을 하면서
조원분들과 우리 임장지에 대한 얘기와
강의를 듣고 각자 느꼈던 점, 적용할 점 등등을
이야기 나누면서 조모임은 항상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매주 전원이 모이지는 못했던 것 같지만,
2주차에는 임장을 하는 중간에 오프라인 조모임도 한번 진행하여
하이브리드식??으로 처음 조모임을 해봤고
확실히 오프라인으로 각자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더 활발하고 자유롭게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진행한 마지막 조모임에서는
각자의 다음달 계획과
앞으로 3개월 계획도 나눠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서울투자기초반을 신청하신분들,
투자코칭신청 계획하신분들,
유리공, 고무공 챙기려는 계획하신분들,
개인적인 투자공부하시려는분,
다양하게 있었고
서로서로 응원을 전하고 한달동안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 조모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우리 실준67기 2번 봄에는 0ㅏ파트사조 조원분들 모두
한다. 해낸다. 된다. !!!
투자생활 끝까지 응원드리겠습니다.ㅎㅎ
빠이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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