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감사합니다.

23.07.24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강을 듣기 전과 후의 제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말씀대로 공은 제게 왔고, 결심과 실행의 격차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커리큘럼대로 월부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

너나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홍긍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