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8기 4조 club 김다올] 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함께하는 힘

4월이니 임장하기 정말 좋은 날씨를 예상 했는데

첫째주 분임 둘째주 단임때도 비도 오고 

강풍이 불어서 임장이 쉽진 않았지만 

임장중에 벚꽃구경하고 꽃비 맞으며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함께 했기에 그저 습관적으로 하는게 아닌 

제대로 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토,일 연달아 임장해도 

동료와 함께라면 할 수 있다.

한 주만에 단임을 끝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참여도 최고!!

임장할 때나 조모임할때 

조원분들 참석률이 워낙 좋아서 

임장 후 바로 오프로 조모임을 하니

복기가 되면서 기억에도 더 남고 

평일에 시간을 따로 안빼도 되서 좋았습니다.

올빼미 팀장을 하면서 

항상 참여해주는 조원님들 덕에 

좀 더 일찍 접속해서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임장지와 거리가 멀어도 

내향형이라 전임이 힘들어도

나이가 많아 걱정이 되도

허리 무릎 몸이 아파도..

실준반을 완료하고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원분들을 보며

저도 더 노력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4월 한달 4조 Club 조장님 조원분들 덕에

광명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1mm 더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조장님 조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월부안에서 또 만나요~^^